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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펀인터렉티브,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 메타버스 콘서트 개최

2023-11-0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이펀인터렉티브는 버추얼 아티스트 ‘아뽀키(APOKI)’가 글로벌 패션 레이블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첫 번째 메타버스 축제 ‘찰스키스하우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찰스키스하우스 이미지. (사진=에이펀인터렉티브)

 

찰스키스하우스는 오는 27일까지 가상 부동산 플랫폼 더 샌드박스에서 열린다. 각종 패션 큐레이팅과 대체불가토큰(NFT) 예술품 전시 및 퀴즈, 파쿠르 챌린지, 시즌 한정 숄더백이 있는 비밀의 방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은 더 샌드박스에서 착용할 수 있는 찰스앤키스 봄·여름(S·S) 컬렉션 디지털 의상도 구매할 수 있다.

루프탑 파티에서는 아뽀키의 콘서트도 만나볼 수 있다. 아뽀키는 최근 발매한 신곡 ‘무드(Mood) V5’를 비롯해 그간 발매했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종합 49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뽀키는 최근 새로운 싱글 ‘Mood V5’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에 소니 혼다 모빌리티의 자율주행차 아필라가 등장해 주목 받았다. 

 

아뽀키는 미국 유명 버추얼 인플루언서 정보 사이트 ‘버추얼휴먼즈’가 뽑은 대한민국 버추얼 아티스트 1위, 대만 HTC가 선정한 ‘2021년 글로벌 가상현실(VR) 인플루언서 톱100’의 5위에 선정된 바 있다. 

 

찰스앤키스 관계자는 “버추얼 케이팝 분야의 선구자이자 메타버스 아티스트인 아뽀키가 찰스앤키스의 첫 번째 메타버스 축제에 등장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아뽀키가 새로운 찰스앤키스 컬렉션을 입고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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